ARCHITECTURE

 
 

 

최서은

- House -

 

ART


 
 
 
 

이지은

- Temporal Home -

나에게 집이란 공간적인 의미는 없다. 어릴 때부터 새벽까지 하던 입시 덕에집에 대한 큰 집착이 없다.유학길에 올라서도 집과 기숙사를 드나들다보니 한곳에 얽매인 적도 없다.다만 모든 일이 끝난 후 bathtub에 따듯한 물을 받아놓고 폰을 하는 그 순간이 가장 집에 온 느낌이 드는 순간이다. 어릴때부터 난 내방보단 반신욕을하면서 폰을할때가 가장 안심이되었다. 이것이 어느덧 몸에 익었는지 집을 고를때도 화장실에 bathtub을 가장 세심하게 보게되었다.어느 나라, 어느 곳이던 상관이 없다.반신욕을하면 폰을 하는 이순간이 가장 집처럼 느껴진다.

 

최욱진

- 집 -

둘러보면 (내 방)은 나와 똑 닮아 있다. 내 분신 인 것 마냥. 

내 공간, 이 곳엔 나의 꾸미지 않은 모습(unconscious)이 담겨있다. 

———————

이번 프로젝트 “집” 에서는 작품들의 통해 관중들이 공감을 하며 즐길 수 있게 싶었다. 자기만의 이야기를 대입 을 유도 할 수 있도록 소수의 작품들에게  괄호() 안에 제목을 기입 하였고, 나머지의 대부분 작품들의 제목은 “untitled”대신 “( )”으로 하였다.  

이정은

- Monster House -

옛날과는 다르게 현대사회에는 부모 모두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 출산을 하고 몇 개월, 혹은 몇주 뒤부터 회사에 복귀를 하죠. 그래서 자녀들은 어리면 대부분 유치원에 맡겨지거나 학생일 경우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. 이런 아이들은 혼자 집에 남겨있을 경우 집을 무서워하기도 하고, 또 집을 ‘괴물ʼ 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나타내기도 합니다. 이 작품은 그런 자녀들의 입장이 되어서 집을 표현해보았습니다.

 
TEMPORAL-HOME-2.jpg
 
 
 

FASHION

 
 

 
 
 

김지민 x 제민정

- Autumn 2017 Magazine -